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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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 Sheep

 

BIOGRAPHY

2001년 데뷔 앨범 [day is far too long]으로 갑자기 툭 튀어나온 '전자양' 은 얘는 뭔가? 라는 궁금증 속에 "아스피린 소년", "흑백사진", "오늘부터 장마" 등의 곡으로 꾸준히 수줍고 우울한 감성을 대변해왔다. 발랄함을 기조로 다중인격처럼 변하는 곡의 구성과 시와 동요 사이의 암호문 같은 가사, 끊임없는 효과음, 곡수의 방대함에 호불호는 극명하게 갈렸다. 만지면 물릴 것 같지만 쓰다듬어 보고 싶은 동물. 그들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달뜬 상태로 물어뜯고, 맛보고, 둥지를 만들고, 헤집다가, 알을 낳고, 이상한 소리로 울부짖다가, 금세 무관심해지기도 하고,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하며 함께 놀 친구들을 찾아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