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CUIT STUDIO

Extra Form
Client 브로콜리너마저
Title 여름장기공연 이른 열대야 세번째 후기
URL https://youtu.be/wiUSKmRkRKc

 

더 이상 내 앞엔 모노레일이 없어 
이대로 있다간 주저앉고 말겠지 

머나먼 저 우주를 날으는 은하철도처럼 
아직은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날아가야 해 

이제는 더 이상 나를 막을 게 없어 
너의 손을 잡고 그저 앞으로 갈 뿐 

끝없이 달려가는 우리에게 종점은 없어 
아직은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날아가야만 해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지나간 날은 너무나 힘들었지 

이제는 다시 돌아가자 말을 해도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난 와버렸지 



이제는 더 이상 나를 막을 게 없어 
너의 손을 잡고 그저 앞으로 갈 뿐 

끝없이 달려가는 우리에게 종점은 없어 
아직은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날아가야만 해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지나간 날은 너무나 힘들었지 

이제는 다시 돌아가자 말을 해도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난 와버렸지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지나간 날은 너무나 힘들었지 

이제는 다시 돌아가자 말을 해도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난 와버렸지 

이제는
더이상.

-------------------------------------------------

2017년의 여름밤도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잊지 못 할 열다섯번의 추억을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워요.